증상을 넘어, 사람을 봅니다.
약물 치료와 더불어, 대화와 이해에 비중을 두는 진료를 지향합니다.
보다 깊은 이해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정신분석적 상담치료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지치고 힘들 때,
스스로를 돕는 방법이 떠오르지 않을 때,
마음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함께 하겠습니다.
증상에 맞는 약물 치료를 하는 것은 물론,
한 걸음 더 나아가 이 증상이 왜 지금 이런 모습으로 오는지도 함께 들여다보고 싶습니다.
사람마다 타고난 기질도, 살아온 맥락도, 맺어온 관계의 역사도 다 다릅니다.
그래서 마음이 움직이는 방식도 저마다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내 마음을 아는 것은, 삶의 나침반을 갖는 것과 같습니다.
저희는 이런 저마다의 다름에 귀를 기울이는 데서 진료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함께 나누는 이야기를 통해,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마음을 조금씩 더 이해하고,
그 안에서 함께 성장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자인은 독일어로 '존재'를 뜻하는 SEIN에서 왔습니다.
증상을 넘어, 그 사람의 존재를 마주하고 싶다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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